한 사람의 이야기에 마음을 기울이는 시간
대화의 시작은 무엇을 가르치기보다 상대가 어떤 경험을 했는지 듣는 일일 때가 많습니다.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도록 충분히 기다리고 존중하는 태도는 회복을 돕는 중요한 관계의 기반이 됩니다.
상담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대화
경청 — 판단을 서두르지 않기
상대의 말을 중간에 끊거나 결론을 내리기보다, 감정과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듣습니다.
성찰 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
질문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필요, 앞으로의 선택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.
동행 — 일상으로 돌아가는 작은 실천
대화 이후에도 자신을 돌보고 관계를 살필 수 있도록, 실천 가능한 작은 방향을 함께 생각합니다.
존중과 안전이 우선입니다
- 개인정보와 비밀을 존중합니다.
- 참여자의 속도와 선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.
- 건강·심리 문제에는 필요한 경우 적절한 전문 지원이 우선입니다.
- 상담의 변화나 효과를 확인하지 않고 단정하지 않습니다.
성경 말씀에 담긴 위로와 소망을 나누더라도 상대방의 자율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상대의 이야기를 존중하는 작은 경청이 회복의 시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.
상담과 회복 사역 더 알아보기



